안녕하세요.
이동규입니다.
어제 글 올리다가 바쁜일이 생겨서 지우고 다시씁니다.
전에 나노위드에서 조금 하다가 1년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8051 같은 펌웨어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AVR에서 네트워크를 구현했는데 너무 느려서 다시 ARM으로...
사실 임베디드 리눅스는 초보 수준이라 겁도 나고 기대도 됩니다.
이솝 보드로 시작해야하지만 인코더, 디코더가 있어야해서 매직아이로 결정했습니다.
좀 비싸더군요. 무선랜 기능도 있어서...
개발환경 부터 새로 배워야겠네요.
전에 나노위드 할때는 cygwin을 썼었거든요.
그냥 c:cygwin 폴더를 압축해서 (1.5G 정도 나오죠)
백업도 하고, 다른 컴퓨터로 옮기고...
지금은 vmware를 많이 쓰시는 것같네요.
현재 vmware에 xp깔아서 사용하고 있지만 리눅스도 익숙하지 않고...
그럼 수고들하시고
새해 복 맣이 받으시고
즐프하세요.
애 좀 먹으실 듯 하네요....ㅎㅎ, 나중에 필요한 기능을 올려주시면
되는지 안되는지는 설명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