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너무 단순한가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전원 On 했을때 동작부터 개발하는데도 많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크로스컴파일을 할 필요도 없을테고 부트로더를 만들 필요도 없어 보이고..
BIOS 만 정상적이라면 부트로더로 멀티부팅도 가능할테고..
그럼 둘의 차이는 바이오스의 유무 일까요?
바이오스는 유료이며, 별도 라이센스 필요 하다고 하는데
업무적으로 이 보드를 계속 양산해서 사용한다면...
금액이나 라이센스를 고려해야 할테니...이 부분도 궁금하네요..
이제현님께서 바이오스를 수정(?) 하신다는 말을 얼핏 들을것 같은데..
어떤 수정이 이루어지나요? 비디오 해상도를 바뀐다면 바이오스를 만져줘야
하는지.. 그냥 OS 차원에서 해결하면 되는지...
워낙 모르는 부분이 많다보니 질문이 어설프네요..
그냥 암계열로 개발과 x86계열의 개발에서 소프트웨어도 그렇고
하드웨어적으로도 어떤 차이에 어떤점을 고려해야 할지 궁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