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저도 핸폰회사 다니다가 상황이 안좋은거 같아서 잠시 다른 쪽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근데 거긴 더 난리도 아니더군요..
해서 STB쪽으로 갈려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분야가 전혀 틀리다고 안된다네요..결국 온곳은 다시 핸폰으로...
그나마 여기 그럭저럭 괜잖은거 같아요..연봉도 좀 괜잖고요..그러나 인사고과 가 좀 칼같은거 같네요..
근데 고도리님이 말하시는 힘들어졌다는 PM 이라는 회사가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저도 지금은 핸폰쪽에서 일하는 입장이라 참조좀 할려고요..
정말 죽을 맛 났었습니다......뭐, 나중에는 많이 좋아졌지만요...
오늘 핸폰회사 다니는 후배를 만났는데(PM) 회사가 힘들어져서 사옥도 팔고, 인사고과에 따른 연봉조정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여기저기 난리도 아닌 듯 싶습니다...--;
이러다 단체로 호주로 가야하는게 아닌지 원....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