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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TV 방송국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요즘 주말에 보고 있는데요 ...
서영이(이보영) 아버지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
당신은 죽으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
또 당신은 누구에게 살려달라고 해 본적이 있느냐 ?
IT 창업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위의 드라마 대사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걸
뼈져리게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
2013.01.31 22:06:29 *.49.86.99
그런 마음이 들때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2013.02.01 21:13:14 *.200.239.210
ㅠ.ㅠ...
저는 회사하면서는 저런 생각이 든 적은 없습니다.
어차피 물러서면 끝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오직 전진입니다.
물론, 힘들 때는 가족을 생각하고 - 어머님, 동생 - 더 괴로울 때는 고향 바닷가 가서 절벽에서 한참 서 있다 옵니다.
정말 쎈 바람을 맞고 있다보면 날아갈 듯한 느낌이 들어서 시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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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이 들때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