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옮긴지 대충 한달 하고도 열흘정도 됩니다. 마무리 해야 되는 개발껀이 걸려 있어서 계속 휴일에도 출근중입니다.
2달간 놀기만 하다가 적응 하려니깐..정신이 없네요. --;
SDL도 거진 8~9년 만에 만져보니 생각나는건 하나도 없고, 좌표 맞추는 노가다만 하고 있습니다.
11월이나 되야 그나마 조금 한가해질것 같은데, aesop-2530f 보드는 그때까지 쳐다 보지도 못할 지경입니다.
다음번 회사 프로젝트는 LX800 이나 VIA 씨리즈로 바꿔 볼까 생각중입니다.
계속 걸려있네요...--;
^^, lx800이건 via건 micom종류의 chip하나는 써야할겁니다.
이것저것 맘대로 하기엔 좀 그런경우가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