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질문정도 올리는 회원입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많은 분들이(그떄도 몇몇분이 중심이긴했지만) 활발했던 적이 있었는데
사이트 테러당하고나서 부터 조금씩 주춤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ㅠㅠ
시간도 그럭저럭 흘렀고, 세상도 그럭저럭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중에 소방관이나 농사같은 직종으로 전업하신 분들도 생기는것을 볼때마다
나는 언제까지 이일을 할수 있을까 고민도 해봅니다.....
그냥 자게가 너무 썰렁한것 같아 주저리 주저리 글적어 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온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ㅠ.ㅠ
얼마나 신경을 못 썼으면....
여러가지 일때문에 신경 못 쓴게 많은데, aesop 게시판도 그 중의 하나이네요...
엔지니어들이 많이 그만두고 있지요.
수요가 없기도 하고, 중국발 타격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