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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4
안녕하세요.
고도리입니다.
공지에도 올렸듯이 2011/6/20 일 경에 책이 출간됩니다. Android 포팅관련 책요....Multimedia를 개인적으로 정리는 어느 정도 해 놓았습니다만, 이번 책에는 너무나 많은 분량이라 제외를 하였습니다.
2권에 lab book을 겸해서 다시 내놓을 생각이기는 하지만, 언제가 될지 요원한 것도 있어서 멀티미디어 책을 쓰면서조금씩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서를 보시기 전에 말씀드릴 부분은 여기 쓰인 그림들 중 일부는 인터넷에서 발췌한 것입니다.현재 문서에는 출처를 표시하지 않겠습니다(저도 다시 일일이 찾아봐야 해서 - 없어진 사이트도 있고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그림 때문에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저작권 문제로) 일단 글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http://www.aesop.or.kr/?mid=Board_Documents_AndroidPlatform&document_srl=444428링크로 새로 올렸습니다.
고도리입니다.
공지에도 올렸듯이 2011/6/20 일 경에 책이 출간됩니다. Android 포팅관련 책요....Multimedia를 개인적으로 정리는 어느 정도 해 놓았습니다만, 이번 책에는 너무나 많은 분량이라 제외를 하였습니다.
2권에 lab book을 겸해서 다시 내놓을 생각이기는 하지만, 언제가 될지 요원한 것도 있어서 멀티미디어 책을 쓰면서조금씩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서를 보시기 전에 말씀드릴 부분은 여기 쓰인 그림들 중 일부는 인터넷에서 발췌한 것입니다.현재 문서에는 출처를 표시하지 않겠습니다(저도 다시 일일이 찾아봐야 해서 - 없어진 사이트도 있고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그림 때문에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저작권 문제로) 일단 글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http://www.aesop.or.kr/?mid=Board_Documents_AndroidPlatform&document_srl=444428링크로 새로 올렸습니다.
odroid-7의 상세 spec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사이트를 봐도 잘 모르겠네요), gingerbread까지 지원된 부분을 보면 괜찮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audio codec 정도 파트를 알면 될 듯 하고요.
저번에 gingerbread 올린 글을 보니, 아직 mic 입력의 downsampler 구현이 잘 안된 듯 합니다.혹 mic 입력부분을 8khz 정도로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조금 issue가 있을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v210 회로는 어떤 회로를 참고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aesop-v210 회로인지 아니면 mango인지만 부탁드립니다.주말에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 문제가 생길 구석이 있는지.....
ps> 현재 저희가 support하는 양산 업체의 회로가 v210에 대해서는 가장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왜냐하면 필드 테스트 엔지니어들이 경험했던 경험치가 반영된 회로라서요. 어떤 회로가 기초인지 말씀해 주시면 가이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gingerbread 올린 글을 보니, 아직 mic 입력의 downsampler 구현이 잘 안된 듯 합니다.혹 mic 입력부분을 8khz 정도로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조금 issue가 있을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v210 회로는 어떤 회로를 참고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aesop-v210 회로인지 아니면 mango인지만 부탁드립니다.주말에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 문제가 생길 구석이 있는지.....
ps> 현재 저희가 support하는 양산 업체의 회로가 v210에 대해서는 가장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왜냐하면 필드 테스트 엔지니어들이 경험했던 경험치가 반영된 회로라서요. 어떤 회로가 기초인지 말씀해 주시면 가이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v210의 경우 단가 때문인가요???
일단 V210의 안정화는 훨 힘든 편입니다. 일단 5월 말까지 제가 작업했던 커널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까지 올려보았던 소스입니다.
3월에 공개를 하려고 했었는데, 작업을 하다가 2가지 버그가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진행을 못하고, 양산 모델 지원하랴, v310 진행 하랴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하자라고 한게, 벌써 5월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대략의 concept를 말씀해 주시면 확인된 component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ex> aesop-v210에 사용되었던 max9888은 단말 아니면 쓰기가 힘든 모델입니다.
ps> 진작 말씀해 주셨으면 미리라도 올렸을겁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kernel 부분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android는 어차피 S.LSI의 것과 거의 동일한 레벨일테고요.
6월 중순에 현재 급한일 끄고 나면 V210관련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한 smdkv210 자료라도 올리고, 제가 기존에 작업했던 부분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포팅해 보셔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2.6.32.9 기본 제어 소스는 제공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동안 올리신 글을 읽어보면 c110으로 양산까지 하신 분 같은데 아주 쉽게 포팅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ps> 운영진도 나름 먹고 사느라 신경을 많이 못썼습니다. 2월 말에 기본은 포팅을 한 상태였지만, 워낙 버그가 많은데다 다른 일로 일을 미루다 보니 일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이 점 깊숙히 사과드립니다.
최소한 smdkv210 자료라도 올리고, 제가 기존에 작업했던 부분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포팅해 보셔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2.6.32.9 기본 제어 소스는 제공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동안 올리신 글을 읽어보면 c110으로 양산까지 하신 분 같은데 아주 쉽게 포팅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ps> 운영진도 나름 먹고 사느라 신경을 많이 못썼습니다. 2월 말에 기본은 포팅을 한 상태였지만, 워낙 버그가 많은데다 다른 일로 일을 미루다 보니 일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이 점 깊숙히 사과드립니다.
김태현
구글이 퀄컴용을 파는게 아니라 VisualOn 사 플레이어가 들어가는 듯 합니다.
성능 좋고..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국내 P/L로사 등에서 잘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갤S2에서의 OpenCore탑재는 Dual 모드로 보입니다.
Android 기본 MP4 스트리밍 등은 Stagefright로 처리하고 기존 확장해 놨던 부분들은 OpenCore로 돌리는 것 같습니다.
사업자 App 때문인 부분도 있구요. 사업자 DRM 처리등 Stagefright로 변경하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요.
HTTP스트리밍등이 OpenCore와 Stagefright간에 특성이 다른 부분등이 있기 때문에 Dual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치파 mediaserver단에서 URL등으로 사용할 media framework를 선택해서 동작하게 하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기존의 OGG등을 지원하기 위해서(OpenCore에서 미지원) 그러한 방식을 사용했었는데 삼성은 stagefright / opencore를 양립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 듯 보입니다.
머 다음버전쯤에서는 stagefright로 통합 될 듯 합니다.
HoneyComb에서 media framework 한번 뒤집어 질겁니다. 탭용으로 엄청 손봐놨더군요.
안녕하세요...^^
갤스2의 경우는 저도 병행했을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엔진을 한꺼번에 갈아엎기는 시간상으로 많이 부족했을 듯 해서요.
문제는 Stagefright가 얼마나 flexable하냐일 듯 합니다만, 이 부분도 조금 손보면 나름 괜찮은 부분을 만들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ffmpeg 붙인 회사도 있는 듯 하고요.
HoneyComb은 이래저래 손본데가 많아서, 거의 손을 봐야할 부분이 많을거라고 보여집니다.(Display routine도 손을 많이 봤다는 루머가 있어서....ㅎ)
여러 사람 잡을 듯....^^
갤스2의 경우는 저도 병행했을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엔진을 한꺼번에 갈아엎기는 시간상으로 많이 부족했을 듯 해서요.
문제는 Stagefright가 얼마나 flexable하냐일 듯 합니다만, 이 부분도 조금 손보면 나름 괜찮은 부분을 만들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ffmpeg 붙인 회사도 있는 듯 하고요.
HoneyComb은 이래저래 손본데가 많아서, 거의 손을 봐야할 부분이 많을거라고 보여집니다.(Display routine도 손을 많이 봤다는 루머가 있어서....ㅎ)
여러 사람 잡을 듯....^^
근래 MediaScanner 관련 정리를 했는데, 정리한데만 대략 50 page가 넘습니다....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