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심심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글을 쓰지 않더라도.. 늘상 들어와서 죽돌이처럼 앉아있는 곳이라서 ^^
혼자 몇가지 삽질한 것도 있고..
제 이솝보드의 Nand Flash가 황당하게 Bad가 엄청나서...이상한 에러를 줄줄줄.. 결국 다른 제품에서 Nand 뜯어다가 붙여야했던 경험까지..
요즘은 2410 가지고..
몇가지 노닥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잘 되면 연말쯤 몇개 제품이 나올런지도 모르겠네요. 또 잘 되면.. 같이 일할분이 한분 생길지도 모르고...^^
아뭏튼 다시 이솝 공간이 오픈되어서 즐겁네요.
그나저나.. 고도리님
우리 술한잔 언제할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