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라도 드리고 갔어야 했는데...배포 작업을 하시느라 무척 정신 없으신거 같아서
그냥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간단한 강의...짧은 시간이었지만, 저 나름으로는 상당히 많은 것을
머리에 집어 넣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AESOP 3차 보드로 열심히 공부하는 일만 남았네요...하하....
끝으로, 다시 한번 고현철님을 비롯한 공제 담당하셨던 분들게 수고 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P.S
AESOP 보드가 4차...5차...6차...계속 공제 되어, 임베디드 리눅스를 공부 하려는
다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인사를 얼굴도 익히고, 인사도 좀 많이 하려고 했는데,
하려던 말도 다 못했네요...--;
어제 오늘은 체력이 심하게 바닥이라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