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0A가 NANDBOOT를 지원한다고 해서, Linux OS의 NAND만 있는 제품을 만들려 합니다.
그런데, 게시판을 둘러보다 보니 NAND 사용이 아직 안정화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NOR 는 양산이 가능한데 NAND는 양산이 어렵다는 얘기도 있었구요.
무엇보다 Bad가 난다는 말이 무서운데, 관련하여 안정화가 안 이루어졌나요?
추가적인 질문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단말들의 경우 NAND만 사용한 제품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걔들은 주로 WinCE 이겠죠? WinCE 에서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데, Linux에서만 문제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님 최소한의 NOR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인가요?
여러가지 조언 부탁합니다.
NOR를 쓰는 이유는 최소한 부트로더와 커널이 깨져서 나오는 AS는
피하려고 쓰는 겁니다.
aesop 초기설계때 이제현님께서 그렇게 하신겁니다.
그냥 nandboot를 쓰셔도 됩니다.
BAD는 0번 블럭외에는 날 수 있습니다. 0번은 no bad로 제조회사가
보증을 하고요.
보통 nandboot를 쓰는 장비들은 bad의 위험을 안고 가는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