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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z.pe.kr/entry/N900-짧막한-사용기
모두들 안드로이드라고 난리인데
MAEMO도 함 봐야 겠군요...
갠적으로 안드로이드 보다 MAEMO에 더 끌린다는...ㅎㅎ
예전 aesop의 기본 개발 플랫폼이었던 scratchbox가 maemo의 개발 플랫폼이였죠.......
나중에는 거의 native로 컴팔해서 사용을 했고요...
X-windows 로 간다면 두손두발 다 들고 환영입니다. wxWindget으로 개발이 가능하긴 할텐데, windows manager
랑 연동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N900 써보신 분의 말씀을 저번에 들었는데, 훌륭하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쪽으로 손을 더 들어주고 싶습니다.
6월서부터는 이쪽으로 공부시작해야할일도 있고해서, 슬슬 이쪽으로 움직여야겠네요.,
2007년 초여름에 잠깐 N800을 써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무척이나 인상깊게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바로 그때가 애플이 iPhone을 발표하던 무렵이었습니다. 충격이었죠...ㅎㅎㅎ
그나저나 아이폰 출시가 만 3년이 다되어도, 능가하는 스마트폰은 나오지 않는군요.
모두들 따라하기 바쁘고, .... 그러다보니 구글 안드로이드에 기댈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삼성이 바다를 플랫폼까지 오픈하면 좋겠습니다만, 삼성이 그럴 이유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