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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안드로이드 코드가 바뀐다 싶더니만, 결국 이런 상황이 생기는군요.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06421
표면적인 이유는 그렇다고 해도 저걸 100% 믿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OHA 멤버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현재로서는 별로 없었다고 보여지므로..제 생각엔 "타블렛 제품은 당분간 메이저 개발사에게만 풀겠다."로 해석됩니다.
메이저 개발사들은 타블렛용 안드로이드 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적응력이 좀 더 생기겠죠.
아이스크림 버전 정도 되면 코드 빌드 방법이 두가지로 나눠질듯 싶습니다.폰용이냐, 타블렛이냐 설정하도록 말입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06421
표면적인 이유는 그렇다고 해도 저걸 100% 믿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OHA 멤버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현재로서는 별로 없었다고 보여지므로..제 생각엔 "타블렛 제품은 당분간 메이저 개발사에게만 풀겠다."로 해석됩니다.
메이저 개발사들은 타블렛용 안드로이드 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적응력이 좀 더 생기겠죠.
아이스크림 버전 정도 되면 코드 빌드 방법이 두가지로 나눠질듯 싶습니다.폰용이냐, 타블렛이냐 설정하도록 말입니다.
유형목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고, 이제현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것 같네요. 구글의 입장에서 오픈 정책을 계속 펴겠다는 것은 사용자와 개발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계의 모든 정보를 독점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소스(정보) 공개 시기를 가지고 밀고당기기를 하여 제조사들을 더욱 유연하게 컨트롤하려는 것은 아닌지? 모바일 기기 다음으로 구글이 타깃으로 하는 시장은 스마트TV를 시작으로한 가전입니다. 단지 테블릿에 국한된 것은 아닌 것이겠죠. 하지만 늘 그렇듯이 항상 최고 자리에 있을 수만은 없듯 점차 페이스북에 밀리기 시작하는군요. 구글의 유수 인력들이 페이스북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
그나저나 중소업체들이 더욱 힘들어지는 형국이 되어 버려서 안타깝네요.
제조사 라이센스 방법을 선택했다는 말이 맞는 듯 하네요.
쩝........몇개 제조사나 가능할래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