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가 외근이 있어 오늘 사무실 와보니 안드로이드 포팅 책이 와있더군요.
정말 빠른 배송에 1차 감동 먹었습니다. 아래는 인증샷 입니다!! ^^
서문을 읽고 두번째로 감동하였습니다.
가끔 고현철 님을 볼 때 어깨 너머로 얘기를 들었지만 그렇게 많은 고생(?)을 하실 줄은 정말 몰랐었네요.
마지막으로 엄청난 분량의 내용에 감동하였습니다.
이걸 다 어찌 읽을까.. 하는 걱정을 하다 보니 이걸 다 어찌 작성하셨을까.. 하는 존경심이 떠오르네요.
저도 짧디 짧은 책 한권 써봤지만 이 책을 보니.. 에혀~ 하는 한숨만 나옵니다. ㅠ.ㅠ
이 뜨거운 여름, 이 책 한권 독파하면서 재밌게 보내야겠네요. ^^
개발하랴 강의하랴 회사 운영하랴 거기에 책까지 집필하시랴 엄청 고생하신 고현철님과 유형목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_._) 꾸벅~~
좀 양이 많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