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저아시는분도 있으리라 생각되는데;;(너만의 착각이야!!)
어찌되었건 4주간의 끔찍한 일정을 막 밟아대고 회사에 왔습니다.
회사출근하니 역시 예상대로 내자리는 창고로 변해있더군요 -_-;;
무쟈게 깔끔하게 치우고 갔는데 ㅠㅠ 한달 사람 자리 비웠다고 내자리에
온갖 부품과 박스와 ㅠㅠ
입에서 궁시렁이 절로 나오면서 출근하자마자 거의 두시간 가까이 짐만 치운거 같네요
흠흠!! 일단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오픈된거 무지하게 축하드리고요..
해킹 맞았다고 했을때 가슴이 철렁 ㅎㅎ 그래도 이솝사이트의 왠만한 자료는
전부 다운로드 해놓은터라 조금은 안심을 했다는..
다녀와서 게시판 찾는데 한참 걸렸사옵니다.
메뉴란 메뉴는 다눌러봤음 ㅎㅎ (너 영어 못읽지 -_-??)
어떻게 어떻게 찾아서 회원가입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렇게 들어와 글을 남김니다 ^^
뭐 새집 이사왔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ㅎㅎ(만든사람 고생한건 생각안하냐??)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이 있는 이솝이 되었음 좋겠네요 ㅎㅎ
그냥 훈련갔다와서 당장 할일이 없어서 몇마디 주저려 봤습니다 ^^
이쁘게 봐주시길
훈련갔다오셨다니....일단 머리길이부터 정상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