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술 먹을 일이 조금씩 있고, 보드 테스트에(많은 도움을 받아도)
보드 테스트할때마다 받는 스트레스에...
계산, 택배, 조립, 포장, 배포 등등....할일이 꽤 많았습니다.
물론, 에러나 그런 부분은 제외를 하고서요..
이제현님, 그 외의 회원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도, 이상하게 오늘 토요일은
체력이 바닥이네요.
엄청 졸린것을 참고 겨우 집에 왔습니다.(택시타고 오고 싶었지만,
택시타면 navigation을 해줘야 하는 통에 더 피곤해서리...--;)
밀린 빨래도 해야하는데, 넘 피곤해서 내일로 미뤄야 할 듯 하네요.
에궁....
빨리 연말이 왔으면 하네요. 고향가서 좀 쉬게요....--;
다행히 배포날이 하루 남았고, 월요일에 8매에 대한 택배처리만 마무리하면
어느정도 일단락을 될 듯 합니다.
좀 걱정은 연말에 고향에 내려가는데, 자료를 다 서울에 놔두고 가면
답글을 못달까 걱정이고, 또 하나는 고향에 컴퓨터가 망가졌다네요...
이래저래 난감입니다....노트북 들고가는 것을 좀 생각해 봐야겠네요.
푹들 쉬시고요, 배포때 뵙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