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진행 초반이라 정신이 없네여...
애꿋은 보드는 책상 옆에 저를 바라보고 있는데...
눈길만 보낼뿐... 손길을 주지도 못하네여... ㅜㅜ
링크된 자료도 벌써 받아놓았는데.... 압축만 풀고.... ㅜㅜ
연말이라 다들 바쁘시고, 정신 없으시지만~
한해를 잘 마무리들 하시고요~
송년회다, 망년회다 해서 건강에 이상없게 보내시길...
참고로 담날 출근하면, 완전 힘들잖아요...
KGB23인가 하는 거 먹으면 바로 술깬다고들 하네여...
뭐 약국에서만 판다나 어쩐데나... 저 약장수 아닙니다...
전 오늘도 약속 있는데 낼 한번 시음해보려고 합니다... ㅜ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휘이릭~
RU-21 을 3일째 먹고 있습니다.
글자도 오타가 날 정도로 심하게 손이 떨리네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