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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입니다.

어제까지 오늘 납품건때문에 거의 맛간 상태로 일하다가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비행기안에서 계속자고, 내려와서도 계속 자다가 겨우 지금에야 일어났습니다.

설이 넘 짧아서 그냥 연휴정도로 느껴지기도 하고, 일이 바쁘니 신경이 자꾸
일쪽으로 쓰이는 것도 있고요.

설이라 억지로라도 쉬게 되어서 몸에는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고향가시는 분들은 조심들 해서 다녀오시고, 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만 볼 뿐이다." - Gaius Julius Cae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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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2007.02.17 06:17:51
*.76.174.48

명절 잘 보내세요. 저는 부모님도 처가도 모두 서울에 있기에
명절이 좋네요~ 더군다나 서울에 차가 많이 사라져서(?) 이동도 좋아지고요.. 전 아예 일거리 들고 집에 왔는데....잔소리꾼들이 주변에 많아서 일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설 잘 보내시고 조심히 올라오시길~

서두원

2007.02.17 07:14:12
*.140.158.123

명절 잘 보내세요~
올해는 명절이 짧아서 그런지 명절 기분이 안나는군요 ㅎㅎ
복 많이들 받으세요~

유형목

2007.02.18 19:50:13
*.131.98.102

본가 및 처가집 모두 서울이라, 고향 가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설날 잘들 보내세요. 고도리님도 푹 쉬고 오시길.^^;

이제현

2007.02.20 01:55:34
*.147.27.84

저희집은 신정(양력)을 지내기에, 설에는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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