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랜만에 들려서 글써보네요~
요새 개강이다 뭐다 해서 정신이 없었네요..
그저껜 사랑니를 두개를 뽑았는데..하루종일 기절해있었네요 ㅎㅎ
여의사 선생님이셨는데 가냘프게 생기셔서.. 뽑을땐 굉장이 거치시더군요..
갑자기 어택을 들어오셔서.. 헉하고 소리를 지르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ㅎ
역시 너무 외모를 믿으면 안될듯 싶습니다.
간만에 오니까 자료랑 해볼께 너무 많아졌네요 ~
어떻게 따라갈지 내심 걱정이 되지만..재미있는것들이 많아져서 기분이 좋와지네요~
요새 power ppc 커널 스터디때문에 매주 서울로 상경을 하고 있는데..
보드랑 같이 놀라면 지금보다 훨씬 바빠져야겠네요 . 학교도 다닐라면 ..헤에~ㅎㅎ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황사 조심하세요~~
사랑니는 남길 수 있으면 남기는게 좋은데....심각했나 보네요.
ppc라.....405? 아니면 860? 의외로 어려울겁니다.
제가 arm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ppc보다 쉬워서(?) 입니당...ㅎㅎ
열심히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