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임베디드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은 크지만
아직은 보잘 것 없는 26살 청년입니다. 하핫
전 컴공을 나와서 소프트를 맡아 이제 막 사회에 입문한지
일년이 되어가는 신입내기이고, 아는 것도 없지만
그에 비해 하고싶은 것도 많고, 나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아
앞날이 걱정됩니다. 하하
제 궁금점은 임베디드란 분야가 소프트+하드 로 구성 되는데..
제 마음은 하드도 공부해서 해보고 싶고, 알고 싶은데..
접근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하드웨어에 관해 문외한이라 보시면 됩니다.
많은 프로분들 좋언 부탁드려요~!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렇게 이론을 공부한 후에, 8bit나 아니면 간단하게 뜰 수 있는 hw를 직접 제작해 보면서(설계도 하고), 실력을 많이 키우더군요.
물론, 그 전에 잘된 회로를 공부하는게 우선이고요.
학생때까지는 거기가 한계라고 보여집니다. 나머지는 회사에서 공부하는게 보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