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보드의 유혹을 겨우 참고 참아.....
힘들게 넘겼더니....
바로 aesop-lx800을 등장시켜......
바로 지름신을 미련없이 강림시키네요......
아 이번달도 거지로 지내야 한다니.............
이넘의 거지생활도 하루 이틀이지.....
잊을만 하면 보드 하나 뚝 떨어뜨려나서....
미련없이 구매시키는 고도리님밎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건지.....
욕(?)을 드려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이번보드 기대가 너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