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뒤숭숭한게 잘 가라앉질 않네요.
어젠 우울해서 가볍게 맥주먹으러 갔다가....
맥주 네병/남겨놨던 코냑 반병/다시 위스키 1/4병을 마셨습니다....
아는 걸과 말쌈도 하고요....--;
SDL을 회사 제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진은 뛰어난데, 껍데기가 넘 부실하네요....
guichan이 BSD license이니 이 녀석을 가지고 좀 쓸만한 gui library를
맹글어봐야겠습니다. TTF 이용해서요...^^
한군데 당분간 암 생각없이 집중하면 좀 복잡한게 잊혀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