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빌리 엘리어트"란 영화가 있었는데....
엄청 울면서 봤었습니다. 가족이란 무엇인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훌라걸즈도 비슷한 얘기입니다. 그제 동영상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영상을 보던 중....
마지막 엔딩에 괜찮은 기타(?)곡이 나오네요....
기타는 아니고, 민속악기인 듯 싶은데, 이름은 잘 몰겠고....
엄청 괜찮게 들었습니다.
실제 OST에는 없는 곡인 듯 싶고요(같은 음의 곡은 있으나, 연주곡은 없습니다).
심심할때 들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