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9일을 보냈습니다.
sample보드 살린다고 4명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습니다.
방창혁군은 휴가가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미안하네요.....
이제 공은 다시 hw팀으로 넘어갔습니다(aesop 운영진내의).
저는 mp2530용 툴체인 변경작업 들어갑니다.
당연히 rootfs도 변경이 되고요.
저번에 native compiler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제대로 동작하는지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이번 aeosp-mp2530f는 native compiler가 탑재가 되어서 configure
랑 Makefile 수정하는 노가다 좀 덜 했으면 합니다....ㅎㅎ
native complier를 쓰면 configre 및 Makefile 을 쉽게 생성할수 있어 편리하기는 하지만 컴파일 속도는 엄청나게 느려질겁니다.
반대로 cross compiler를 쓰면 컴파일 속도는 좋지만 위와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죠?
configure를 돌려서 Makefile은 native compiler 환경에서 생성시킨 다음 Makefile의 일부를 고쳐서 cross compiler를 돌릴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