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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겸 질문입니다.
대학교에서 arm에 관한 수업을 듣고 있으며 4학년이라 졸업작품으로 인텔 pxa255나 삼성2440을 이용하여 sram, sdram, flash 메모리를 연결하여 리눅스포팅을 해볼 생각으로 있습니다.
염치없지만 여기서 여러분들이 써놓으신 자료를 이용해도 괜찮은지 여쭙고싶습니다.
회로도는 가급적 데이터시트에 있는데로 혹은 교재에 있는데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드웨어만 배웠기에 리눅스포팅하는 절차부터시작해서 bootp까지 거의 땅집고 헤엄치기로 여기저기책으로 찾아봤지만 완벽한 소스는 이곳밖에 없더라구요.
허락하시지않는다면 8051이나 다른것을 생각해놓은것을 할 생각입니다.^^
하드웨어만...그것도 동작원리만 배웠기에 직접 만들어보고(빵판에 만들생각입니다....패키지가 거의 다 bga라서 가느다란 선으로 점퍼선을 날릴 생각입니다.....근데 이것도 불가능할까요?ㅡㅡ;;;) 데이터를 각종메모리와 주고받는 것을 미니컴으로 모니터링해보는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학적인 입장에서 약간이 아니라 많이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단순한 교재 베끼기에 불가능 할지도 또는 수많은 키트들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이런 일을 하는 것이 공학적인 입장에서 올바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가능하다면 직접만들어 보고 동작원리의 참맛을 느끼고 싶어서 올립니다.
솔직히 gpio핀의 동작은 레지스터에 값을 이렇게 적어주면 이렇게 동작한다 라고만 배웠지 실제 레지스터에 어떻게 넣어주며 gpio핀의 그러한 동작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전혀 감을 못잡겠습니다. 물론 머릿속 가상의 하드웨어에서는 이럴때 액디브되에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그려지지만 실제로 만들었을때 구동이 되는지 혹은 아예 하드웨어 구성자체가 생각한 방법을 만든것과 다를지를 알고 싶습니다.
키트는 많이는 아니도 몇개를 만들어 본 경력은 됩니다.
어줍잖게 취미로 만들 생각은 아니며 진심으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하드웨어의 참맞을 느끼고 싶습니다.
요새 하드웨어 앤지니어는 롱런의 못한다는 말을 많이 드지만 아직 우리나라가 비메모리분야에서 크게 발전(?)하지 못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드웨어를 돌리기위한 소프트웨어(펌웨어), 응용프로그램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하드웨어가 더 좋네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넋두리 같네요.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대학교에서 arm에 관한 수업을 듣고 있으며 4학년이라 졸업작품으로 인텔 pxa255나 삼성2440을 이용하여 sram, sdram, flash 메모리를 연결하여 리눅스포팅을 해볼 생각으로 있습니다.
염치없지만 여기서 여러분들이 써놓으신 자료를 이용해도 괜찮은지 여쭙고싶습니다.
회로도는 가급적 데이터시트에 있는데로 혹은 교재에 있는데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드웨어만 배웠기에 리눅스포팅하는 절차부터시작해서 bootp까지 거의 땅집고 헤엄치기로 여기저기책으로 찾아봤지만 완벽한 소스는 이곳밖에 없더라구요.
허락하시지않는다면 8051이나 다른것을 생각해놓은것을 할 생각입니다.^^
하드웨어만...그것도 동작원리만 배웠기에 직접 만들어보고(빵판에 만들생각입니다....패키지가 거의 다 bga라서 가느다란 선으로 점퍼선을 날릴 생각입니다.....근데 이것도 불가능할까요?ㅡㅡ;;;) 데이터를 각종메모리와 주고받는 것을 미니컴으로 모니터링해보는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학적인 입장에서 약간이 아니라 많이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단순한 교재 베끼기에 불가능 할지도 또는 수많은 키트들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이런 일을 하는 것이 공학적인 입장에서 올바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가능하다면 직접만들어 보고 동작원리의 참맛을 느끼고 싶어서 올립니다.
솔직히 gpio핀의 동작은 레지스터에 값을 이렇게 적어주면 이렇게 동작한다 라고만 배웠지 실제 레지스터에 어떻게 넣어주며 gpio핀의 그러한 동작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전혀 감을 못잡겠습니다. 물론 머릿속 가상의 하드웨어에서는 이럴때 액디브되에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그려지지만 실제로 만들었을때 구동이 되는지 혹은 아예 하드웨어 구성자체가 생각한 방법을 만든것과 다를지를 알고 싶습니다.
키트는 많이는 아니도 몇개를 만들어 본 경력은 됩니다.
어줍잖게 취미로 만들 생각은 아니며 진심으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하드웨어의 참맞을 느끼고 싶습니다.
요새 하드웨어 앤지니어는 롱런의 못한다는 말을 많이 드지만 아직 우리나라가 비메모리분야에서 크게 발전(?)하지 못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드웨어를 돌리기위한 소프트웨어(펌웨어), 응용프로그램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하드웨어가 더 좋네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넋두리 같네요.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이솝은 GPL도 아닙니다. 그냥 마음대로 쓰시면 됩니다.
상용화건 아니건 aesop에서 공개할때는 사용을 마음대로 하셔도 전혀
상관이 없기때문에 공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