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처음 올리게 되네요.
항상 들어와서 고도리님의 많은 자료들을 보면서 공부하는 회원 입니다.
현재 WinCE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고요. 요즘 Linux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
보통은 리눅스 다음에 WinCE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거꾸로네요.ㅎ
이번에 MP2530을 써보고 싶어서 회사에 사달라고 기안서를 올렸는데,
사장님 부장님 모두 결제가 났는데, 팀장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짤라버리는
바람에, 공제를 아쉽게도 놓치게 되었습니다.
할수없이 개인돈으로 구매를 해보려고 했으나, 주식 계좌에 돈을 이체하고
나니, 이체 한도 초과라고 나와버려서 결국 입금을 하지 못했네요. ㅎ;
MP2530 오면 여기에 WinCE 6.0을 올려보려고 했는데,
다음 공제때는 꼭 참여해야 겠습니다. ^^;
무지하게 아쉽네요. 고도리님께 전화해서 떼도 써보려고 했으나,
애타기 기다리시는 대기자 분들도 많으신 관계로 차마, 떼를 써보진
못했습니다. ㅎ
다음에 또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ㅜㅜ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wince쪽이라면 제가 부탁을 드려야 겠네요...^^
11월서부터는 wince를 슬슬(혹은 독하게?) 함 해볼까 하고 있어서요.
어제(오늘?)은 워낙 정신이 없어서 아까 문자 받았는데,제대로 답장도 못했습니다(rootfs 문제땜에 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라서...--;).
조만간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