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op-mp2530f용 vmware 이미지를 만든다고 하다가
재밌는 것을 발견햇습니다.
대략 보드가 100매 정도라고 생각하고요.
1. 문서는 300 번의 다운로드 입니다....왜일까요?
2. boot/toochain/kernel/rootfs 게시물은 hit수가 390번이 넘습니다.
(다운로드 갯수 표시 안되니 그냥 히트수만....^^)
3. 이게 제일 희한한건데, keybutton/touch driver는 딸랑 54회입니다.
4. mtd util이나 nand map은 거의 20회 이하네요...ㅎㅎ
왜 재밌냐고 하면....아주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요...
1. 보드가 없을 경우는 궂이 받아봐야 별 의미가 없습니다.
난해한 코드만 들어있을 뿐이지요...^^
2. 제가 그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키버튼/터치드라이버인데, 공제보드 매수만큼도
다운로드가 안된겁니다....
모듈 만드는 법/input driver만드는법/kernel thread 응용하는 법등 재밌는 거리가
많은 소스인데(실제 실무용으로도 좋고요)...
3. 제대로 포팅하려면 nand map을 봐야만 코드도 보고, 패키징과도 관련이 많을텐데
보드 못 돌리신 분이 많을래나....^^
하여간 이번 공제는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오네요....ㅎㅎ
(공제 시작서부터 은근히 갸우뚱한 일이 많았었습니다. 예전과 비교하면요. 지금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