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도리입니다.
세미나는 그럭저럭 종료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도 있었고요.
제가 느낀것을 말씀드리면
1. wince쪽 관심이 은근히 많았다.
2. device에 대한 부분보다는 wince를 올린후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던 듯...
3. wince쪽을 기존의 aesop에서 release하던 linux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인식하시는 분이 많읃 듯.
대충 이정도였습니다. 이럴 줄 알았음 리눅스는 대충 할 걸.....^^
wince에 대한 관심에 놀랐고, 요즘 질답들과 wince 올리신 분께 질문이 들어가는 부분을
보면, aesop에서 release한 BSP에 대한 부담감이 큽니다.
일단 wince의 경우 BSP에 한정을 두고 있습니다.
app의 경우 기존의 운영진이 wince를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저는 그저 핀세팅이나 device 세팅정도만 할 줄 압니다.
wince를 포팅하신 분들도 운영진이긴 하지만, 무리를 하면서까지 부탁드리기에는
제가 껄끄러운 상태고요.
게다가 wince쪽은 거의 모든게 상용입니다.
이런 부담감이 많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풀어나가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갑자기 확 달아오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좀만 봐주세요....란 얘기가 나오더군요.
ps> 참고로, mp2530f Q&A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때, 저번주의 경우는 운영진들이
교육이다 뭐다 회사일로 계속 밤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해서 답글이 부실하게 올라갔을겁니다.
저도 wince 한가지 문의했는데..당장 들고다니면서 회사에서
사용해보다보니 한가지는 문의하게되네요,,,이럴줄 알았으면
온라인으로 할껄그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