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디오코덱과 비디오코덱의 독자설계를 위한 분석 작업에 만 1 년 넘게 걸린것 같고, 여기에 동영상플레이어 설계에 필요한 분석작업에 3 달 정도 걸린것 같으며, WINCE 어플리케이션 설계기술 확립에도 두달넘게 걸린것 같다.
이동방송용 동영상 플레이어 S/W 개발에 필요한 모든자료가 이제 모두 준비되었다.
만 2 년 걸린것 같다 ... 에고 휴 ....
지난 2 년 동안 수십가지의 문제점을 해결하느라 땀 뺐던것이 한두번이 아니니
오늘에 이른것이 꿈 같다 ....
빨리 개발완료해서 제품으로 출시를 해야하는 과제만 남겨두고 있지요 ....
웬지 조금은 뿌듯하기도 하고 이제야 앞이 보이는것 같다 ........
건승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