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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910
안녕하세요.
고도리입니다.
근래 여러가지 일을 너무나 많이 하는 통에 aesop에 영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6월말이 지나야 신경을 쓸 듯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Embedded Linux 교재를 쓰고 있습니다.
공개하기는 힘들겠지만, 강의정도는 가능할 듯 합니다.
외부자료를 만드는 통에 공개는 조금 힘들 듯.......아니면 다른 자료로 함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ㅎㅎ
일단 요즘 근황은 정말 바쁘다.....입니다.
pollux에 교재에 먹고사는게 역쉬나 힘드네요.
=================================================
요즘 재밌는 일 하나를 하고 있는데, 은근히 arm11으로 가는 추세네요.
저도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다보니 답은 삼성의 S3C6400이나 S3C6410정도로
보여집니다.
저야 리눅스가 주 작업이니 리눅스를 타겟으로 하는 cpu를 찾다보니 결국은 이렇게 나오네요.
조만간에 S3C6400 Ev-board가 손에 들어올 듯 합니다(가봐야 알겠지만요...^^)
그래서 S3C6400을 함 질러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개발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도 문제고, source에 대한 배포도 문제고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혹시나 이런 것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이나 한소리(?) 부탁드립니다...ㅎㅎ
그럼....
고도리입니다.
근래 여러가지 일을 너무나 많이 하는 통에 aesop에 영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6월말이 지나야 신경을 쓸 듯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Embedded Linux 교재를 쓰고 있습니다.
공개하기는 힘들겠지만, 강의정도는 가능할 듯 합니다.
외부자료를 만드는 통에 공개는 조금 힘들 듯.......아니면 다른 자료로 함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ㅎㅎ
일단 요즘 근황은 정말 바쁘다.....입니다.
pollux에 교재에 먹고사는게 역쉬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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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밌는 일 하나를 하고 있는데, 은근히 arm11으로 가는 추세네요.
저도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다보니 답은 삼성의 S3C6400이나 S3C6410정도로
보여집니다.
저야 리눅스가 주 작업이니 리눅스를 타겟으로 하는 cpu를 찾다보니 결국은 이렇게 나오네요.
조만간에 S3C6400 Ev-board가 손에 들어올 듯 합니다(가봐야 알겠지만요...^^)
그래서 S3C6400을 함 질러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개발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도 문제고, source에 대한 배포도 문제고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혹시나 이런 것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이나 한소리(?) 부탁드립니다...ㅎㅎ
그럼....
사이트에서 조용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2440의 후속 필요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여러가지중 눈길가는게
s3c6400, mpc5121e, omap3, i.mx31정도입니다.
그 중에 눈에 가는것 중에 하나가 freescale mpc5121e입니다.
나머지의 경우, 가장 걸리는게 BGA볼 피치입니다.
볼피치 0.5mm이하의 경우는 대량생산하지 않은 경우는 만들기 부담스럽더군요
i.mx31이나 omap 3의 경우도 볼피치가 큰버젼이 나오는데, power management chip은 0.5mm로 나오더군요.
공개된 커널이 그 power chip을 당연히 쓴다고 과정하에 만들어져서, 손볼려고 하면, 시간과 노력이 상당할거라고 예상됩니다.
저의 경우는 많이 만들어야 1년의 100~300대 정도라서, 개발에 따른 부담이 상당할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intel atom을 모듈(com express)를 구입해서, 만들까도 생각중입니다.
이와 같은 판단아래 mpc5121e가 가장 맘에 듭니다.
arm이 아니고 powerpc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몇가지 장점을 말하면,
1) FPU(물론 arm11도 vfp가 있긴하죠),
2) 다양한 페리페럴,
3) PCI버스(pc용의 저렴한 주변장치를 달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4) 개발및 제조단가를 줄이기 좋은 볼피치 1mm
5) 리눅스에 대한 지원
단점은)
1) 동영상 플레이어로는 안어울린다.
2) powerpc라서 wince가 지원이 안된다
3) chip이 커서 초소형제품은 만들기가 부담스러움
4) arm에 비해서 아키텍쳐가 무지 복잡음(IBM405GP하면 뼈져리게 느낌)
저도 2440의 후속 필요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여러가지중 눈길가는게
s3c6400, mpc5121e, omap3, i.mx31정도입니다.
그 중에 눈에 가는것 중에 하나가 freescale mpc5121e입니다.
나머지의 경우, 가장 걸리는게 BGA볼 피치입니다.
볼피치 0.5mm이하의 경우는 대량생산하지 않은 경우는 만들기 부담스럽더군요
i.mx31이나 omap 3의 경우도 볼피치가 큰버젼이 나오는데, power management chip은 0.5mm로 나오더군요.
공개된 커널이 그 power chip을 당연히 쓴다고 과정하에 만들어져서, 손볼려고 하면, 시간과 노력이 상당할거라고 예상됩니다.
저의 경우는 많이 만들어야 1년의 100~300대 정도라서, 개발에 따른 부담이 상당할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intel atom을 모듈(com express)를 구입해서, 만들까도 생각중입니다.
이와 같은 판단아래 mpc5121e가 가장 맘에 듭니다.
arm이 아니고 powerpc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몇가지 장점을 말하면,
1) FPU(물론 arm11도 vfp가 있긴하죠),
2) 다양한 페리페럴,
3) PCI버스(pc용의 저렴한 주변장치를 달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4) 개발및 제조단가를 줄이기 좋은 볼피치 1mm
5) 리눅스에 대한 지원
단점은)
1) 동영상 플레이어로는 안어울린다.
2) powerpc라서 wince가 지원이 안된다
3) chip이 커서 초소형제품은 만들기가 부담스러움
4) arm에 비해서 아키텍쳐가 무지 복잡음(IBM405GP하면 뼈져리게 느낌)
요새 일들이 좀 많습니다.
여기저기 지뢰밭이고요.....또 믿고 있던 후배한테 뒤통수 맞아서
그 일까지 제가 떠 맡게 되었습니다.
aesop에 신경을 좀 써야하는데......ㅠ.ㅠ
powerpc라....속도 하나는 죽입니다.
혹시 pci를 원하신다면....marvell의 arm11 dualcore 나와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함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linuxdevices.com 가면 있을텐데
4port gigabit, usb 2.0 host, SATA controller
arm11 dual 1.2Ghz
PCI-X 지원
등등입니다. 커널은 2.6.25까지 포팅되어 있고요.
네트워크 쪽이라서 볼피치도 클겁니다.
요즘은 arm쪽만 넘 써서 가물가물하지만, ppc가 그래도 속도하는 장땡이었죠...ㅎㅎ
여기저기 지뢰밭이고요.....또 믿고 있던 후배한테 뒤통수 맞아서
그 일까지 제가 떠 맡게 되었습니다.
aesop에 신경을 좀 써야하는데......ㅠ.ㅠ
powerpc라....속도 하나는 죽입니다.
혹시 pci를 원하신다면....marvell의 arm11 dualcore 나와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함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linuxdevices.com 가면 있을텐데
4port gigabit, usb 2.0 host, SATA controller
arm11 dual 1.2Ghz
PCI-X 지원
등등입니다. 커널은 2.6.25까지 포팅되어 있고요.
네트워크 쪽이라서 볼피치도 클겁니다.
요즘은 arm쪽만 넘 써서 가물가물하지만, ppc가 그래도 속도하는 장땡이었죠...ㅎㅎ
6400 에 WINCE BSP 가 완벽히 지원된다면 구매의사도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