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6400 번역 좀 해서 올려 놓을려고 했는데,
아들녀석이 목감기 심하게 걸리는 바람에.. ㅡㅡ;
여튼 일하고 공부하기에는 회사만한 곳이 없다는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시원한 에어컨에 모니터도 두개고,, ㅎㅎ
아~ 요즘 회사가 매우 어려워져서(사실 올초부터 많이 어려웠죠..)
여기저기 면접도 보고 최종적으로 가고 싶은 회사에서 연락이 왔길래 가려고 했는데,
남아 있는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 때문에 문턱에서 포기 했습니다...
마음을 좀 다잡아야 하는데,,,
언제나 봄이 오련지... ㅠㅠ
ㅠ.ㅠ......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즘은 많이 힘드네요......이래저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