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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처리를 하고 있는데요..
개발 환경은 갤럭시S2에서 CIF/QCIF 사이즈로 카메라 입력을 받는데, 후면 카메라는 30프레임이 나오는데, 전면 카메라는 15프레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서 경험해 보신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품의 제약사항인지 안드로이드의 제약사항인지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자료가 별로 없네요..
감사합니다.
2012.08.22 00:05:19 *.121.88.91
카메라의 Framerate를 고정시키는 방법은 HAL과 Camera IP 자체의 한계...
또는 VSYNC등 이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이것이 HAL단에서 막아놓은 것인지, Camera IP의 제약사항인지 명확하게 알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폰에 쓰인 전면 Camera IP의 Datasheets 부터 확인해서 Camera IP의 제약 사항부터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012.08.22 00:39:46 *.244.218.6
Device Driver를 확인하실수 있으신가요?
그러면 확인 쉬울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하기로는 HAL단에서 특정상황(network 환경으로 인한 V2IP 등)이 아니라면 Fps를 조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고정 FPS 보다는 밝기에 따른 변동 FPS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갤S2의 Concept이 같습니다.
다시말해 Device Driver에서 15 FPS로 Setting을 맞춰놨을거 같습니다.
2012.08.24 01:24:25 *.38.2.253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가변 FPS를 사용하는데, Max 값이 15프레임 적용이 안되서요..
찾아보니까 시스템 디폴트 값이 15로 되어있고, 변경할 수 있는 API를 찾았습니다. ^^;
카메라의 Framerate를 고정시키는 방법은 HAL과 Camera IP 자체의 한계...
또는 VSYNC등 이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이것이 HAL단에서 막아놓은 것인지, Camera IP의 제약사항인지 명확하게 알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폰에 쓰인 전면 Camera IP의 Datasheets 부터 확인해서 Camera IP의 제약 사항부터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