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릅니다. 1년에 한번 정도 오는 것 같습니다. 사는 게 왜 이렇게 바쁜지..
고현철님, 잘 지내시죠? 회사에서 휴대폰 소프트웨어를 주물럭거리고 있는 서혁준입니다.
저도 요즘 안드로이드 무척이나 많이 살펴보고 있는데, 여기에도 구글이 대세군요.
Wi-fi를 통해서 Twitter로 Mobile SNS도 가능하겠네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만 얹으면 훌륭한 플랫폼이
될 것 같습니다.
페이지에 올라온 글 좀 살펴봐야겠네요. 그럼 또 들르겠습니다.
(시간 나면 눈팅 그만하고 활동도 좀 해 보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linux랑 관련이 없는 일을 하다보면 이쪽에 들를일이 거의 없어지죠...ㅎ
저도 바쁠때는 몇일에 한번 겨우 오거든요....
android service를 이래저래 하나씩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