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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도리입니다..
오늘은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피곤해서 자려고 했더니...또 잠 안오고 피곤만 하네요...ㅎ
비오는데 아주 멀리서 부터 오신분들서부터
아침 일찍서부터 수고해준 김재훈님/유형목님/최종환님/전호철군/.....그리고, 박정님 강사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중간에 많이 졸리(?)기도 하셨을텐데, 끝까지 남아서 세미나를 지켜봐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리고요
내용이 잘 전달 되었는지 궁금도 하고, 제대로 설명을 못한것도 있어서 좀 아쉽네요.
다음에는 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ps> 오늘 수고한 분들한테 제대로 고맙다는 얘기도 못했네요......맥주에 헤롱해서....ㅠ.ㅠ
세미나를 듣기 위해 새벽 5시 부터 일어나 천안에서 서울로 지하철 타고 이동하여
세미나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저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는 기회가 되어 정말 기쁩니다.
강사님이 시간이 없어서 자세한 내용을 다 설명하지 못하고 넘어가신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그러나, 세미나를 통해 저에게는 정말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안드로이드의 방대한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해서 꼭 다 이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세미나를 준비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구조를 보니 이전에 NT가 생각나네요,, ^^ 이제 모바일 운영체제도 서버급 운영체제의 구조를 따라가는 듯,,, 개발자 혼자서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것을 윗분(?)들도 인정하고 개발인력 좀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신없이 지나간듯 하네요,, 지루하지 않은 매우 스피디한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이솝 안에서 안드로이드 공개 스터디 그룹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다루는 부분이 넘 방대하다 보니... ㅜㅜ
강의해 주신 모든 분들, 스탭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세미나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