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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베디드 리눅스의 초보자로써 공부의 방향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이솝 지식in란에 질문을 해야하는지 이곳에 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이 게시판에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안드로이드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기는 한데요.
인텔과 노키아가 통합된 플랫폼을 내려고 하는 등, 각각의 회사들이 독자적인 플랫폼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 플랫폼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기우일지는 모르지만 한 플랫폼에만 익숙해 졌다가는
급격하게 변하는 IT환경에서 헛발질을 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한 플랫폼에 전문가가 된다면 다른 새로운 플랫폼에 적응하기도 쉽겠지요.
제가 궁금한 것은 안드로이든 어느 플랫폼이든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또는 어떤 관점으로 플랫폼을 공부하는 것이 요즘같은 플랫폼 춘추 전국시대에 살아남기 좋을까요?
우문에 현답을 기대합니다..^^;;
간단하게만 말씀드리면...
1. 하나의 플랫폼을 깊숙하게 이해하신다면....다른것도 비슷합니다. 즉 오래 걸리지 않는거죠...나름
2.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요.....리눅스에서의 GUI는 두가지로 나뒬 듯 합니다
1> X-windows --> nokia, intel 등등
2> 앙드로이드....--> 중국, 일본, 한국 북미......가끔 남미...는 이걸루 갈듯합니다.
구조적으로도 좋아서쉽게 망가지지는 않을 듯.....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만....깊숙하게 추상적으로 이해하신다면 두가지 비슷하다고 보실거고요.
아니면 적절하게 한쪽을 깊숙히 파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