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및 비회원 모두 열람이 가능합니다. 최대 업로드 가능한 용량은 20MB 입니다.
글 수 1,910
아직 aesop3차 보드도 잘 못다루면서 이런 소리 드리긴 민망하지만..
lx800 의 장점을 보니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이번에 올해 말정도에 능력은 부족하나 삼성멤버쉽을
한번 지원해 보려고 aesop보드로 rtos를 만들도 그위에 sdl 로 게임을 하나 만들어
올려볼까 했는데..
삼성멤버쉽 활동하고 있는 분에기를 들어보면 남들이 하는것 말고 좀 색다른 매력이 있는걸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지금 보드도 구할 수 없는 생소한 아키텍처인 ppc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lx800을 해버리면 멤버쉽 지원 좌절후 취업을 할떼 차라리 arm을 공부한 것
만 못한 결과가 나올까 걱정입니다.
실력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너무 시류에 편승하려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짧은 시간안에 뭔가에 승부를 걸어보려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건방진 생각이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으..4학년이다 보니 이래저래 잡생각도 많고 흔들리네요 ㅜ_ㅜ
엊그제 본 토익도 옆에앉은 초딩녀석보다 못푼거같았는데 ;;;
거친 조언 부탁드립니다~
lx800 의 장점을 보니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이번에 올해 말정도에 능력은 부족하나 삼성멤버쉽을
한번 지원해 보려고 aesop보드로 rtos를 만들도 그위에 sdl 로 게임을 하나 만들어
올려볼까 했는데..
삼성멤버쉽 활동하고 있는 분에기를 들어보면 남들이 하는것 말고 좀 색다른 매력이 있는걸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지금 보드도 구할 수 없는 생소한 아키텍처인 ppc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lx800을 해버리면 멤버쉽 지원 좌절후 취업을 할떼 차라리 arm을 공부한 것
만 못한 결과가 나올까 걱정입니다.
실력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너무 시류에 편승하려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짧은 시간안에 뭔가에 승부를 걸어보려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건방진 생각이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으..4학년이다 보니 이래저래 잡생각도 많고 흔들리네요 ㅜ_ㅜ
엊그제 본 토익도 옆에앉은 초딩녀석보다 못푼거같았는데 ;;;
거친 조언 부탁드립니다~
LX800은 현재 일부 UMPC/CAR-PC에 쓰이며, 웹패드나 통신용 장비에도 사용됩니다.
이 바닥의 주요 CPU군을 본다면, ARM,x86,PPC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사용 빈도도 ARM>x86>PPC 이정도가 될것 같네요.
ARM이나 PPC나 MIPS나 x86이나...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른다면 모두 비슷하게 보입니다.
리눅스/WinCE는 모두 적용 가능하나, XPe/DOS는 x86에서만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고요.
"거친 조언"(?) 한마디만 드리면...
승부를 걸기전에 우선 내공을 쌓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LX800에서
DOS로 SDL을 포팅하여, Mame등의 에물레이터 이식도 가능하고,
WinCE에서 SDL을 포팅해도, 게임 제작이 가능합니다.
리눅스나 XP에서도 물론 가능하고요.
결국에는 부팅 -> OS/Middleware포팅 -> 어플작성 -> 디버깅 -> 패키징
이라는 일반적인 개발사이클은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죠.
위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경험과 내공이 필요합니다.
저처럼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를 즐기는 경우는 다소 이야기가 되겠지만요.
지금은 특정 CPU에 의존하기 보단는, 원하시는 응용제품을 개발하는 툴로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익숙해 질 것인가에 무게를 두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훗날 CPU나 Platform 선정을 올바르게 할수 있는 지식이 생깁니다.
이 바닥의 주요 CPU군을 본다면, ARM,x86,PPC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사용 빈도도 ARM>x86>PPC 이정도가 될것 같네요.
ARM이나 PPC나 MIPS나 x86이나...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른다면 모두 비슷하게 보입니다.
리눅스/WinCE는 모두 적용 가능하나, XPe/DOS는 x86에서만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고요.
"거친 조언"(?) 한마디만 드리면...
승부를 걸기전에 우선 내공을 쌓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LX800에서
DOS로 SDL을 포팅하여, Mame등의 에물레이터 이식도 가능하고,
WinCE에서 SDL을 포팅해도, 게임 제작이 가능합니다.
리눅스나 XP에서도 물론 가능하고요.
결국에는 부팅 -> OS/Middleware포팅 -> 어플작성 -> 디버깅 -> 패키징
이라는 일반적인 개발사이클은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죠.
위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경험과 내공이 필요합니다.
저처럼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를 즐기는 경우는 다소 이야기가 되겠지만요.
지금은 특정 CPU에 의존하기 보단는, 원하시는 응용제품을 개발하는 툴로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익숙해 질 것인가에 무게를 두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훗날 CPU나 Platform 선정을 올바르게 할수 있는 지식이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