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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영상 streaming받을 때 적절한 wifi throughput을 계산하고자 합니다.
H.264의 1080P영상을 30fps로 streaming받을 에정입니다.
적절한 network throughput이 어떻게 되는지요 ?
제가 이론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압축하지 않은 video data의
Data rate [bit/sec] = bpp(=bit/pixcel) X 가로해상도 X 세로해상도 X fps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 예로 다음과 같이 계산 할 수가 있겠습니다.
32[bit/pixel] X (1920 X 1080)[pixel/frame] X 30[frame/sec]
= 1875600[bit/sec] = 1,990,656,000 = 1,990[Mbit/sec]
가 됩니다.
H.264 압축률이 60%라고 가정한다면 (실제로는 어떻게 되는지 ???),
(1-0.6)* 1,990[Mbit/sec] = 796,262,400 = 796M[Mbit/sec]
물론, 단순히 계산으로 위와 같은데요…
실제, 현실적으로는 위의 계산이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
뭐가 잘못 되었는지요 ?
바른 계산 방법이나,
실제로(= 현실적으로 = 경험적으로) 필요한 wifi throughput [Mbps]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오디오코덱이 1/10 근처로 압축하고
비디오 코덱은 1/100 근처로 압축합니다.
미디어의 품질 측면에서는 H.264 1080P@30fps면 5 ~ 15Mbps (유튜브처럼 좋은 인코더는 5, 대충은 10)
그리고 저 정도의 wifi throughput이 나오는 솔루션을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Mbps는 대충 될 것 같은데, 10Mbps는 칩셋/안테나/드라이버 등에 따라 해보셔야 겠네요.
그리고 wifi가 망특성이 버스트해서 스트리밍 프로토콜이나 플레이어 버퍼링도 고민하셔야 할 듯
인코더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IPTV는 8Mbps정도 사용합니다.
계산식이 많이 틀렸습니다.
일단 1 pixel은 YUV420으로 Color Space를 써서 16bit만 씁니다.
압축율이 60% 짜리 동영상 코덱이면 못쓰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