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Linux ( or android)에서 process가 deadlock이 결렸을 때,
TOP명령어 등으로, 각 process의 CPU 점유율을 보면,
deadlock이 걸린 process의 CPU 점유율이 월등히 많아 지는지요 ?
예를 들면, deadlock이 걸리지 않고 정상적으로 실행하는 XXX process의 평균 CPU점유율이 30%라고 가정할 때,
XXX process가 deadlock이 걸린 순간의 XXX process의 CPU점유율이 80-99%와 같이 평균치와 다르게 월등히 높아 지는지요 ?
Deadlock이 어떤 형태에서 걸렸는지가 제일 중요할 듯 합니다만,
lock이란 개념으로 봤을 때는 cpu 점유율을 먹는다기 보다는 그대로 scheduling을 걸면서
멈춰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