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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en ARM을 분석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하는 제대로된 코드분석이라 이리저리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vim에서 ctag, cscope, nerdtree, source explore를 설치해서 이용하고 있고
doxygen으로 코드를 돌려서 call-graph정도 생성해서 보고 있는데.
함수포인터가 나올때마다 멘붕이오고..
분석할 수록 doxygen이 아닌 자신만의 함수 관계도도 필요해보이고..
분석노하우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다이어그램 툴같은것도 혹시 이용하시나요?
Android같은 거대한 소스를 어떤식으로 분석하셨는지
노하우를 조금만 알수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1. 일단 제대로 된 분석자료가 있는지 검색해 본다.
--> android등의 경우는 중국에 자료가 꽤 됩니다.
2. ctag, cscope 혹은 source insight등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다 쓸모 없더군요....ㅠ.ㅠ
안드로이드로 가면서는 사람이 쵝오....입니다.
3. 일단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무조건 모든 함수에 print 때려 넣고
함 돌려봅니다...ㅎㅎ
그 후에 천천히 분석하는게 가장 지름길 정도로 보여집니다.
근래는 ultraedit이 짱입니다. grep이랑....ㅠ.ㅠ
전혀 도움이 안되는 얘기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