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모바일이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집 전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T모바일의 제휴사가 제공한 정보를 인용해 T모바일이 내년에 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T모바일의 서비스가 적용될 안드로이드 기반의 집 전화기는 배터리 충전과 동시에 데이터가 동기화 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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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06075&g_menu=02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