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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통신전시회 ‘CTIA’. 여기 참석한 신종균 삼성전자 부사장은 “하반기 중에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단말기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LG전자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회사들의 관심도 크다. 국내 2위 이통 자회사인 KTF를 합병하기로 한 KT는 연구개발센터에 안드로이드 전담 팀을 꾸리는 등 부산하다. 최대 이통사인 SK텔레콤은 삼성전자·모토로라·HTC 등 국내외 단말기 업체들과 출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구글의 아·태지역 모바일사업 총괄책임자인 존 래거링 부사장이 방한해 국내 단말기·이통업체들과 구체적 논의를 했다. 그는 “진척 상황을 공개할 순 없지만 (한국 업계의)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안드로이드가 뭐기에 국내 통신·전자업계가 들썩거리는 걸까.

자세한 기사는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4/03/3348696.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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