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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ND에 리눅스 커널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부트로더를 올리려고 하는데요,
ECC(Error Correcting Code:오류정정코드)는 필수로 사용하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예를들어, 낸드의 특정역역에 커널 또는 어플리케이션 또는 부트로더를 복사한 뒤,
ECC를 사용한다면 그 영역의 Spare 부분에 ECC를 기입하게 되는데,
ECC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NAND에 리눅스 커널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부트로더를 올리려고 하는데요,
ECC(Error Correcting Code:오류정정코드)는 필수로 사용하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예를들어, 낸드의 특정역역에 커널 또는 어플리케이션 또는 부트로더를 복사한 뒤,
ECC를 사용한다면 그 영역의 Spare 부분에 ECC를 기입하게 되는데,
ECC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예전에 Windows CE용 업데이트 라이브러리 만들면서 ECC를 사용안하게 설정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원래 드라이버 소스을 카피해서 ECC사용안하게 함수를 새로 만들고 업데이트 정보기록하는 낸드블럭에서는 ECC를 사용못하게,,
왜 그랬냐면,, 데이터를 한번에 4바이트씩 써야해서요,, ^^ ECC를 쓰게되면 무조건 한번 Write할때 512바이트씩 지우고 써야해서,,
문제가 있었거든요,, 이렇게 사용했는데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 양산해서 제품이 나간경우가 아니라 확증은 못해드리고요,, 나중에 혹시 이 방법이 필요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원래 드라이버 소스을 카피해서 ECC사용안하게 함수를 새로 만들고 업데이트 정보기록하는 낸드블럭에서는 ECC를 사용못하게,,
왜 그랬냐면,, 데이터를 한번에 4바이트씩 써야해서요,, ^^ ECC를 쓰게되면 무조건 한번 Write할때 512바이트씩 지우고 써야해서,,
문제가 있었거든요,, 이렇게 사용했는데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 양산해서 제품이 나간경우가 아니라 확증은 못해드리고요,, 나중에 혹시 이 방법이 필요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안그러면 data fail이랑......bad가 대부분 막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