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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VMware상에 설치한 Ubuntu 10.04에서 update manager가 update를 하라고 하여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grub인가 뭔가를 check 하는 것이 있어 안하려고 했더니, 안되서 check를 하였더니 그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윈도우에서 PDF를 재설치 하라고 해서 설치하고, restart를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그랬더니 error: no such partition
grub rescue> prompt가 뜨고 booting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VMWare상에 Ubuntu를 설치 하였는데,
bootloader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PC를 사용 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아이구 고생이네요. 한숨이 저절로 남니다....
왜 그놈의 update를 하고, grub인가를 check를 해서 이런 일을 당하는지???
그나저나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글쎄 이놈이 window CD를 넣어도 인식을 하지 않고, 자신이 먼저 도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 해 보신분 없나요?
유형목씨 답변 감사합니다.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셨는데, 제가 문제점을 잘못 기술한 것이 있어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VMware상의 Ubuntu가 booting이 안되는 것이 아니고 Window 자체가 booting이 안되는 현상 입니다.
자답 입니다.
문제를 다시 기술하면
VMware에 Ubuntu 10.04 사용 중 update를 하라고 해서 update를 했음.
그런데 중간에 Grub인가 뭔가를 check 하는 것이 있는데, 그놈을 check 하였더니
PC의 power-on booting이 안되었음. VMware의 Ubuntu booting이 아닙니다.
출력문은 no such partition
grub rescue>
제 판단으로는 VMware상의 Ubuntu update 후에 grub bootloader가 PC의 boot loader로 설치되었음.
그놈이 Ubuntu의 partition으로 booting을 시도 하려고 하였는데, booting 하려는 partition은 VMware상의 Ubuntu partition이므로 인식할 수 없는 것이므로 no such partition이란 출력문을 낸 것으로 이해 합니다.
그리고 grub rescue> prompt가 뜬 것이죠.
그 이후 ls로 partition을 display 해 보았지만, 그 partition은 VMware상의 가상의 partition이므로 bootloader가 동작을 안할 수 밖에 없겠죠. 이놈은 Ubuntu의 bug인지? VMware의 bug인지 잘 모르겠네요.
해결 방법은 Window XP booting CD를 넣고, CD로 booting한 후 window를 설치하지 않고 종료하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grub rescue> 가 출력되지 않고 window XP booting 모드가 선택됩니다.
저는 window가 두 개 깔려 있어서 그것을 선택하는 화면이 뜹니다.
절대로 새로 Window를 깔거나 Linux를 깔지 마시고, CD로 booting을 한 후 종료 하십시요.
요점은 VMWare 상에서 우분투 리눅스 10.04 를 업데이트 하였는데 우분투 리눅스를 재부팅 하니 우분투 리눅스가 구동이 안된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우분투 리눅스 10.04를 처음 설치하기 위해 했던 순서대로 부팅한 다음 "설치" 대신 "복구" 메뉴를 선택하면 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