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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많은 정보를 얻어 가기만 하다가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여러 가지 안드로이드 장비(개발 보드들...)들을 만지다 보면 Touch의 편차로 인하여 보정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안드로이드는 WinCE처럼 보정 프로그램이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x86에 마우스를 위해서 포팅한 분들이 있더군요.
그렇다고 안드로이드에서 GUI 프로그램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리눅스에 있던 라이브러리 및 유틸리티를 포팅한 것이죠.
그래서 실행은 콘솔에서 해야 합니다.
pdf 문서를 보시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ts.tar 압축을 푸시면 관련 파일들이 있습니다. 같은 버전을 사용하신다면 그냥 파일을 복사해서 사용하셔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Android 2.1에서 작업했습니다.
저도 귀찮아서 그렇게 하나 만들어 버릴까 하다가 그냥 저냥 지나가고 있습니다....ㅎㅎ
1. 터치 드라이버에 if 문을 하나 걸어서 calibration 적용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에 따라 일반 touch나 안드로이드용 touch좌표냐를 구분한다.
2. 안드로이드 부팅시 pointercal이 있으면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1번 부분에서 calibration 부분을 적용해 준다.
3. 없을 경우는 touch calibration app를 실행시킨다.
대략 이정도면 간단하게 작성할 듯 합니다만......ㅎㅎ
touch app를 해상도별로 수정할 수 있게 만들어야 겠네요...ㅎㅎ
하드코딩된 터치 보정값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AVA로 작성된 TSCAL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x86 기반에서 동작하던 것입니다.
문제는 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마우스가 있거나, 최소한 4방향키와 엔터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초기 터치가 완전히 이상하게 동작하는 상태에서는 터치만으로 프로그램을 선택/실행시킬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키보드나 마우스가 있는 넷북같은 플랫폼에서는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편법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특정키를 누른 상태에서 부팅을 하면 올려주신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게끔 하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