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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하다가 코피가 나오는 상황에 한숨 돌리러 왔습니다.
이제 나이 31인데 피곤하단 말이 입에 달려 있는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다들 그렇게 일하시는지... 이번달도 9시 이전에 귀가한게 2번밖에 없더군요.
한두달만 바짝 하면 제품 나올것 같은데 그때는 좀 편해질런지...
전에 하드웨어 소모임 시작하던 단계에서 사이트 해킹으로 흐지부지 됐는데 사실 어떻게든 유지 할수 있었겠지만 업무에 치어 그냥 모른체 넘어가 버렸네요.
그냥 한탄 한번 하러 왔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자유 게시판이다 보니 완전 자유스럽게 썼습니다.
모두들 한주 잘 마무리 하셔요~~
참 요즘 유인영이라는 연애인이 참 매력적이더군요...ㅎㅎㅎ
매력적이긴 한데, 화장안하고 겁먹은 모습보니...
제 스타일은 아닌듯....==>넘 커서...ㅋㅋ
그러고 보니, 요즘은 괜찮게 보이는 연예인도 없는 듯...
참, 있다...연애시대에 나온 감우성이랑 결혼하는 중학교 동창생요.
"문정희"인가 하는....참하게 생겼드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