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라니 어마어마합니다. 저번에 말씀드린  esp8266보다 충격이 더합니다. 수십년 브라운관 보다가 근래에 바꾼 티비도 풀hd니 

,  소용은 없겠군요. ㅠㅠ

사양은 좋네요 ^^..

근데, 저~~~~~, 성의없는 부품 배치는 ㅡ.ㅡ 

추측,

1. Orange Pi라는 글자가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비틀었다.

2. 초짜가 생각없이 저렇게 틀어서 했는데, 어차피 비싼보드도 아니니 동작하니깐 내치자.

3. 이게 더 멋있다.

로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1번-2번이 복합적일 듯....ㅎㅎ

전 이번에 2장을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아직 배송 중이지만 곧 테스트 해볼 예정입니다 ^^

이 녀석의 전 모델(A7-Quad, DDR3 512MB)중 하나는 $9.99 이니 말 다했죠;;;;

요즘 하두 이런 보드류가 많아서 어떤게 어떤건지 헷갈리네요.

보드를 사 놓고도 모셔놓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 합니다.

일일이 설치법부터 봐야하는데, 나름 정신적으로 볼 여유가 없네요.

게다가 TV를 볼 일 자체가 없어서, 그냥 노트북 혹은 타블렛이 짱인 듯 합니다.

먹고 사는 거랑 차이가 있다보니....ㅠ.ㅠ

여튼 함 사서 테스트 해 보시고 후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