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보드가 배포된 이후 Q&A 에 올라오는 질문들을 살펴보니 Device Driver 나 기타 임베디드와 연관이 있는 질문 보다는 임베디드 리눅스를 개발하기 위한 환경 내지는 개념 정리가 안되어서 질문을 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임베디드 리눅스를 가지고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리눅스에 대해서 아는 과정이 필요한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실제로 현장에서는 그렇지를 못하다 보니 현실과의 괴리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3차보드는 먼지만 쌓인채 구석에 쳐박히게 되겠지요.
노희준님이 강의 준비를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3차 보드에 대한 강의가 빨리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만....일단 커리큘럼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강의자료가 준비되면 다음주말이라도 강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