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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과 임베디드에 대한 저만의 짧은 소견입니다.
테클 환영합니다.. ^^ 공감한다면 추천해주시고..
악플 고발들어갑니다.. ㅎㅎㅎ



제가 이 바닥에 입문하던 89년도에는 Z80/H180/8051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90년대 중반 쯤 NEC사의 V40이라는 x86코어기반의 CPU 처음 접해보고는 다소
충격을 받았습니다.

16비트 코어만이 가능한 엄청나 속도와 Turbo-C로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는 장점,
심지어는 DOS까지 이식이 가능한 획기적인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8Mhz~10Mhz짜리 제품을 어떻게 잘 사용했는지 모르겠지만요...

그 다음 V25(16Mhz로 기억하며, GPIO등 추가 기능이 좀 있었죠)라는 제품이 있었고,
V55라는 Fax용으로 개발된 CPU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25Mhz였습니다.

제가 그 뒤로 사용해본 것들은 AMD의 AM188(40Mz)과 Intel의 386EX(33Mhz???)...
중간에 Chips사의 F8680(8086아닙니다!)과 VADEM사의 VG330이 있었고요...

소프트웨어는 Turbo-C나 MS-C 기반에 Paradigm사의 Link/Locator를 사용
하거나 자작 로더를 이용한 제품도 있었습니다.
가끔 ROMDOS(Datalight사 제품)기반으로 출시한적도 있었죠..

하여간 이런식으로 1998년 까지는 x86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ARM7/9으로 5~6년 정도 펌웨어/RTOS 기반으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32비트 ARM/MIPS에 리눅스나 WinCE로 먹고 산지는 2년 정도되었고요...
물론 아직도 깊이있게는 잘 모릅니다.

올해는 7년만에 다시 x86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스 포팅과 약간의 회로 설계가 주된 일입니다.
XP를 깔거나 패키징된 리눅스(페도라나 우분투 등등)가 바로 돌아갑니다.
가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만들어야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거의 구해서 사용하다는 개념의 개발인것 같습니다.

순수 재료비 차원에서 본다면, ARM 기반의 제품에 배해 50~60$ 정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만일 M$의 XP까지 라이센스 한다면 80~90$ 정도의 추가 비용이 들어갑니다.
아주 많은 수량을 만들지 않는다는 전재라면, 지불할만 한것 같아보입니다.
특히 TTM(Time to market)을 중요시한다면 말이죠....

물론 x86용 리눅스 패키징을 사용한다면, 더 매력적인(가격대 성능비!) 제품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Xwindow용 2D Video 가속 드라이버 정도만 포팅하면, 멋진 KDE나 Gnome이 돌아갈 수도 있으니깐요...


오늘 이런 글을 뜬금없이 쓰는 이유는 제 경력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개발 플래폼의 변화 주기 또는 트랜드에 대한 생각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x86을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나 컴포넌트는 정말 셀수 없이 많다는 것을 몇일 동안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Via-C7m이나 AMD-Geode시리즈 또는 Transmeta도 고려 대상일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복합 기능 단말기(휴대용이건 비휴대용이건 상관없이...)에서 말이죠.
아.. 인텔의 Core-solo도 해당되겠네요...


추가로 단점 몇가지를 꼽자면...... (얼마나 많을지 저도 잘 모릅니다만..)

1. 엄청난 발열과 소비전류
UMPC제품들을 손에 들고 영화를 보고 있으면, 손바닥에서 땀이 좀 납니다..
지금은 참을만하지만, 조금있으면 봄이 오고 여름이 옵니다... ^^
스키장에서는 주머니 난로로 아주 좋습니다만...

그리고, 이솝에 비해 대량 6~7배는 소비전류가 높습니다.
물론 2~3배정도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2. 상대적으로 많은 DRAM 사이즈..
이솝이 64M인데 비해 256MB는 되어야 XP를 쓸만합니다.
가격상승에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1번이 그리 빨리 해결될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3~4년 내로 배터리 기술과 실리콘 기술이 도와주리라 기대합니다.
따라서 x86쪽에 한쪽발은 살짝 담그고 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ActiveX를 아무리 욕해도, 모두들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도 무시할 수 없고요..

이홍석

2007.01.24 23:07:47
*.43.210.229

요즘 UMPC는 아니고 UPPC를 사용하고 있는데 XP를 깔수 있다는 점이
단점 1.2번을 그나마 많이 덮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손바닥만한 UMPC가지고 인터넷 뱅킹부터 주식거래까지 모든게 가능
하더군요... 솔찍히 UMPC를 써보면 리눅스 탑재된 PMP는 사용을
못할거 같더라고요..ㅋ

김성주

2007.01.25 00:54:09
*.79.29.26

요새 업무적으로 회사에서는 사이즈 아주 작은 x86계열의 cpu가 달린 메인보드를
구입하고 임베디드 xp 올리고 윈도우에서 프로그램해서 디버깅 다 하고...
그리고 보드에 올려서 쪼금 돌려보고 잘되면 끝내고....그렇게 일합니다.
아주 쉽게 쉽게 구현하네요.. 물론 덩치는 좀 크긴 하지만...
빠르게 쉽게(임베디드xp 고수들만 있나봅니다..) 구현 할수 있고
회사 제품이 시장은 좁고 제품도 수요도 적지만 반드시 필요한것인지라
아주~~~고가에 팔다보니...(그래야 남고...) xp 로열티 주는건 암꺼도 아니고~ ...
회사에서 ARM 가지고 뭘 할려고 하는건 저뿐이네요..
뭐 제품 특성상 맞아 떨어지니깐 이렇게들 쓰는 거겠지만
다들 그냥 쉽게 x86에 임베디드xp 올려서 쓰려고 하지요..
덩치 작아야 되는 것들은 OS없이 그냥 arm7 가지고 돌려버리고요..^^;;;

주변에서는 이런 분위기라도
이솝보드 가지고 스펙트럼 아날라이저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흐...고생할것 같지만 재미날것 같습니다~ 모르면 물어볼 이솝사이트 있고~ ^^;;;;

유형목

2007.01.25 01:32:45
*.49.29.2

Active-X 얘기가 나와서 몇자 적습니다.

아마도 인터넷 뱅킹 및 쇼핑만 해결된다면 리눅스나 다른 OS로 바꿀 사람들 많을겁니다.
UMPC에서 그래픽 작업을 할것 도 아니고 컴파일 할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새로나올 Windows Vista 때문이 지금 무척 시끄럽습니다.

Active-X를 포기하겠다고 작정한 MS 때문에 국내 은행권 및 전자정부는 기존의 Active-X를 기반으로 작성한 소프트웨어들을 다 폐기처분하게 생겼습니다. 사실 표준을 준수하지 않은 MS의 솔루션을 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쫓아간 국내 업체들의 잘못 큽니다만..

뭔가 변화가 일어난다면 바로 지금이겠지요. 표준을 지키고 OS에 상관없는 기술들이 적용된다면 굳이 x86이나 ARM 같은 아키텍처, Windows와 같은 OS에 종속적이지 않은 시대가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고현철

2007.01.25 02:11:14
*.117.46.252

^^

x86이 가장 고난이도의 임베디드죠....물론, 대충 OS올려쓰면 제일 편한 임베디드기도
하고요.

저는 희한하게도 x86은 피해갔습니다. 즉, x86 asm은 전혀 모른다는 얘기죠.
물론, C로 프로그램 하라는 것은 다 합니다만....쩝

ARM이나 다른 칩들이 쓸모 있는 것은 결국은 가격대 성능비겠죠.
발열이나, 전력소비도 문제겠지만요.

가격만 맞는다면야 x86 따라갈게 없겠지만, 단가경쟁이 들어가면 조금은 비껴갈 듯...^^

전 x86으로는 거의 다 써본 듯 하네요.
리눅스, BSD, Solaris for x86 등등...도 써봤고요.

프로그래밍도, win32 API서부터 Borland C++ Builder까지...

리눅스가지고 밥 먹고 살고있지만, 지금 쓰는 editor는 ultra edit입니다...ㅎㅎ
역시 리눅스는 약간 불편하지요...

전 x86 linux 장비는 손대고 있습니다. windows는 재미로만 작성하고요.

앞으로 x86이 저전력화와 발열량이 줄고, 단가만 어느정도 맞는다면
확실한 solution이 될 듯 하네요...

뭐, 계속 다루고 있어야지요...ㅎㅎ

이제현

2007.01.25 02:14:42
*.193.44.18

유형목님// MS가 ActiveX를 포기한다라고 했나요? 정말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정말 쇼킹한 일입니다.

하여간....
제가 위 글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x86이라는 플래폼도 좀 들여다 보는게 어떨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혹시 몇년전 redhat에서 kylix로 프로그래밍을 해보셨거나, skype가 ARM에서 안돌아간다는 사실은, 제 생각에 조금이라도 동의하실 수 있는 근거가 될것 같습니다.

고현철

2007.01.25 02:19:15
*.117.46.252

MS가 포기한거 맞습니다...^^

라이센스 문제때문이기도 하고, 보안문제 때문이기도 하지요.
한국을 위해서 유지하지는 않기로 했답니다....ㅎㅎ

집에서 PC intern을 다시 들고 와야하나...ㅎㅎ

유형목

2007.01.25 05:26:38
*.49.29.2

지금은 skype도 ARM에서 잘 도는 걸로 압니다. ^^;

오히려 예전 Alpha CPU에서 안돌아가는 것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초기의 MySQL 데이터베이스 였는데 x86 아키텍쳐에 의존적인 코드가 많아서 Alpha CPU에서 돌릴수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엄청나게 빠른 Alpha에서는 perl 을 돌리고 MySQL은 어쩔수 없이 x86에서 운영하여 웹 BBS를 만들던 웃지 못할 사연이 있었습니다.

표준을 지키고 호환성 있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일례라고 하겠습니다. 암튼 Active-X 때문에 지금 법적인 소송이 진행되고 있네요.

target=_blank>http://open.unfix.net/2007/01/24/71/


제가 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고 했던건 오픈웹 소송껀도 그렇고, Active-X를 포기한다고 해버린 MS의 상황이나, 기타 조건들이 컴퓨터 업계의 일대 광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aesop 보드에서도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쇼핑, skype를 돌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이만 잡설을 마칩니다. ^^;

이제현

2007.01.25 06:12:27
*.147.27.84

네, 리눅스는 아니지만 ARM기반의 MS Windows Mobile용 skype가 있군요... 쩝...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형목

2007.01.25 21:06:14
*.49.29.2

ARM + embedded linux + skype 조합으로 돌아가는 단말기입니다.

target=_blank>http://linuxdevices.com/news/NS8449749058.html

target=_blank>http://www.linuxdevices.com/news/NS3218543419.html

target=_blank>http://www.linuxdevices.com/news/NS5744003201.html


벨킨 제품은 저도 구매해서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ARM7에 embedded linux, Qtopia를 쓴것으로 압니다.

아마 저것 말고도 더 있을것 같은데 대충 제가 아는 것만 링크 겁니다.

유형목

2007.01.25 22:02:09
*.49.29.2


글타래가 재미있어 지네요.

근래 들어 게시판에 이렇게 글 많이 남겨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제현님이나 고도리님의 생각이 저와 비슷한가 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x86은 아예 임베디드가 아닌것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x86처럼 유별난 경우도 없는데 말이죠.

8bit 와 16bit가 혼재된 상황에서 나온 XT 컴퓨터나 AT 컴퓨터, 완전한 32bit로 넘어온 i386이 나오기 전까지 640K의 메모리 제약사항, 그걸 계속 586까지 유지했던 MS-DOS, 기타 x86 때문에 겪었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퍼스널 컴퓨터의 메인 칩셋이라는 이유로 그 유별난 아키텍쳐가 지금은 으례 당연한 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정 때문에 가끔씩 뭔가 현장에 맞지 않는 칩선정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혀 ARM 같은 칩을 사용할 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임베디드 라는 말에 뭔가 있을까 싶어서 그랬는지 x86은 절대로 임베디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어쨌든 엉뚱한 상황에서 ARM을 사용한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개발자를 포함하여 아직도 임베디드에 대한 인식들은 그다지 높지 못한것 같습니다. 연일 전자신문이나 기타 매체에 "임베디드"라는 단어가 실립니다만, 다들 임베디드 == ARM + 전용OS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은 mips, ppc, 기타 마이크로 콘트롤러가 수두룩하게 많은데도 말이죠.

그래서 저는 ARM말고 다른 칩셋들이 많이 적용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것도 결국은 임베디드를 하고 있는 우리들이 해결해야될 몫이겠지요.

이제현

2007.01.25 23:23:13
*.193.44.18

네, 저도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skype의 라이센스 정책도 재미있네요.

사실 Aesop 동호회용 PCB를 x86기반으로 설계중이며, 2월 중순이면 1차 테스트 보드는
나올것 같습니다.
바쁜 회사일때문에 아트웍을 거의 마무리 해놓고도, 잠시 휴면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보드가 나오면 깜짝 쇼를 하고 싶었는데.... 입이 근질근질해서 참을수가 없군요.. ^^

하여간 개인적으로 OpenBIOS(LinuxBIOS)나 Xv드라이버 등등 해보고 싶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

고현철

2007.01.26 01:06:55
*.117.46.252

^^

저도 x86 asm이나 봐야할 시점이 되어가나요?...
x86가지고 이것저것 재밌게 해 볼 수 있는게 많을겁니다.

실은 리눅스 상에서 돌아가는 것을 싸그리 바꿔보고 싶어서 예전에
atheos란 녀석을 분석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syllable이라고 불리는 녀석인데, 아주 훌륭합니다.
툴체인도 gnu거라 괜찮고요....

나중에 구글링해서 atheos라고 찾아보시면 될겁니다. syllable로 찾는게 나을래나...

물론, 한글은 안되겠지만요...ㅎㅎ
profile

김경호

2007.01.26 01:52:16
*.12.193.34

PC104보드에 여러가지 I/O를 붙이고 allegro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본 일이 있습니다. 개발보드에서 키보드 꼽고 모니터 열결하여 터보C 같은 IDE로 프로그램하고 돌리고 디버깅하고.. 머 그렇습니다. 개발에서는 아주 편하더군요.. ^ ^; 아 윈도우가 아닌 DOS에서 사용합니다. 가끔 메모리 때문에 놀라운 경우를 겪기는 하지만... 나름데로 프로토 타입을 만들기에는 충분히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다만 요사이 많이 쓰이는 USB니 머니 하는 것들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야 한다는거....ㅋㅋ

김창연

2007.01.26 20:05:14
*.120.109.15


ARM이나 MIPS계열 임베디드보드 좋긴 한데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화려한 GUI나 하이퍼포먼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해상도가 커질경우에요;최악이죠

또 개발기간이 길어지죠 아무래도..

근데 X86으로하면 여러 배포판 오픈소스를 그대로 이용할수도있고 3D UI까지 가능하죠

요즘 추세를봐도 WEB2.0이나오고 AJAX, FLEX, DOM 이런놈들을 이용할때도유용할꺼같구요

임베디드보드에서도 사용자들의 요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최근 VIA나 INTEL에서 발열과 전력 소모량을 대폭 줄인 임베디드 보드를 내놓았습니다.

그중 한놈을 소개해드릴께요 참고해 보세요^^

(Power : 1A 5V, 무게: 100 - 300 gram)

-----------------------------------------------------------------------------

SBC-iVCF Highlights
Single Board Computer implemented by combination of CM-iVCF module and SB-iVCF baseboard. Two form-factor options:

- Standard PC/104+ form
- Extended PC/104+ with front panel

VIA C3/C7 CPU architecture, up to 1000 MHz

64 - 256 MB DDR

32 - 512 MB Flash Disk

PCI and ISA expansion buses in PC/104+ format

SXGA graphics controller. Connectors for LCD panel, CRT monitor and TV.

Four USB-2 ports

UART's with RS232, RS485, RS422 & TTL driver options

PS/2 keyboard and mouse interfaces

Single or dual 100Mb Ethernet ports (optional)

Sound I/O

Touchscreen interface

High speed hard disk interface through IDE (UDMA133) and SATA

Single or Dual Card Bus / PCMCIA slots (optional)


.....

오주열

2007.01.27 02:24:15
*.3.71.110

^^ 저도 작은 사이즈의 x86 보드가 있다면 이동성과 저전력성이 필요하지 않은 개발에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 그게 가능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잖아요. WIN CE도 CEPC로 깔아봐도 돼구요. 허나.. 작은 사이즈의 보드가 구하기 쉽지 않으며 고가라서 취미생활로 해보기위해 구입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진행을 못해보고 있네요.^^

오주열

2007.01.27 03:19:25
*.3.71.110

김창연님이 소개해주신 보드도 구미가 당기는데 보통 x86미니 보드는 가격이 어떻게되나요? 이솝이 x86으로 간다면 대환영입니다.

고현철

2007.01.28 00:55:00
*.174.5.179

이솝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프로토타입이 나올 듯 하네요...ㅎㅎ

오주열

2007.01.29 19:20:48
*.3.71.110

^^ 좋네요~ 총알장전총알장전~!!

김창연

2007.01.30 17:40:58
*.120.109.15

ㅎㅎ^^ 참고로 사이트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target=_blank>http://www.compulab.co.il/ivcf/html/ivcf-sb-datasheet.htm

다양한 제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김창연

2007.01.30 17:42:56
*.120.109.15

www.compulab.co.il/ivcf/html/ivcf-sb-datasheet.htm

오주열

2007.01.31 06:56:00
*.234.202.68

김창연님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다가 찾은 사이트네요. 일단 회사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으면 개발에 훨씬 좋은 방향으로 갈것 같은데 요모조모로 이솝사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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