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소스는 tar.gz 압축이 아니라 그냥 tar로 압축되어 있군요. tar xvf 옵션으로 풀면 됩니다.

오~  좋은 레퍼런스 코드네요. 여지껏 모토로이 소스만 주로 참고했었는데...

값진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은 어디를 보면 얻을 수 있을까요? 이솝말고요... ㅋ

지금까지 늘 폐쇄적이었는데 큰 용단을 내린 것 같네요.

이것이 글로벌 기업으로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일단 도움이 될게 있을까 싶어서 다운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은... "이거 약 아냐?!" 였습니다.

[소스 공개했으니까 유저들이 알아서 업글해라!] 이게 아니길...

그래도 소스 공개도 하고 점차 대열에 합류하는 건지? 아니면 GPL이라서 그런건지.. 에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대세에 떠밀려가는 것이죠.. ^^

삼성에서 일하는 지인분들 몇몇이 있는데, 나름 그 안에서 열심히들 하십니다.

잘 됬으면 좋겠어요. ^_____^

헐 저게 겔럭시폰 소스였군요 설마 설마 했었는데 ^^

음... 참고로 opensource.삼성.컴 사이트는 운영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TV에 들어가는 미들웨어에 리눅스를 쓴 경우도 공개가 되어있지요...

GPL에 걸려있으니 공개 안하면 소송들어오니까..ㅎㅎ

암호해독을 해봐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eclair source는 중요한거는 대략 다 빠진 듯 하네요.......쩝

커널 외  eclair는 아마  GPL/LGPL에 해당되는 부분만 들어 있을겁니다.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어쩐지 그러면... UI 부분은 빠져있는 거군요!

내용하고 상관없는 질문드립니다.

폰 판매점에서 Galaxy-S 카달록을 보니 C111이라고 나와 있는데 업그레이드된 칩인가요?

유저들이 소스 받아서 업데이트 할 수 있을까요? 삼성 입장에서도 업데이트 부담도 없고 좋을텐데요..

전자신문에서  대기업들이 오픈 소스 라이센스때문에 곤란을 격었다는 기사 본것같네요..
세계 각지의 자료들이 이솝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어 있고. 또한  이솝에서 테스트한 정보를 기반으로 상용 제품을 개발하는경우도 많을텐데..

이솝 사이트에 관련 정보공개하는것만으로 소송이나 기타 문제를 피할수있는건가요.. ? 

정보를 공개하는것도 생각해보니 보통일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