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6467 은 5800 MIPS 의 성능으로 S/W Codec 으로 Full HD 영상을 디코딩 처리할수 있다고 합니다 ... 놀라운 성능이죠 ... 라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
The DM6467 also includes a High-Definition Video/Imaging Co-processor (HDVICP) and Video Data
Conversion Engine (VDCE) to offload many video and imaging processing tasks from the DSP core,
making more DSP MIPS available for common video and imaging algorithms. For more information on the
HDVICP enhanced codecs, such as H.264 and MPEG4, please contact your nearest TI sales
representative.
위의 TI Spec. 의 내용을 읽어보면 제가 위에 쓴 글중 H.264 Full-HD 가 S/W 만으로 구동된다는 내용에 오류가 있었읍니다 ... 죄송합니다 ... 너무 나무라진 마세요 ... 확실하게 정보를 확인 안한게 실수였읍니다 ... 죄송합니다 ...
C64x+ DSP에서 돌아가는 코덱을 S/W 기반의 코덱이라고 부른다면...
C100의 MFC에 있는 서브 CPU에서 돌아가는 코덱은 하드웨어? 아님 소프트웨어?
back-end/front-end 는 모두들 마찬가지로 하드웨어 기반인데. 좀 헷갈립니다..
C110도 1080p에 H.264 High profile까지 잘 풀어내는것으로 보이던데...
요즘 1080p는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DM6467의 성능으로는 High-profile은 디코딩조차 안된답니다.
블루레이를 직접 재생할것이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