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쯤 되면 wince는 완전히 시장에서 아웃될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굳이 돈주고 wince를 사서 써야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MS가 쉽게 죽지는 않을겁니다. 멋진 단말기들과 뛰어난 기능으로 칼을 갈고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앱 마켓이 활성화되고 다양한 단말기를 포용하고 경쟁력있는 라이선스 비용으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할 수도 있겠죠~

아래 링크를 보시면 MS의 움직임이 느껴지실겁니다.

http://www.engadget.com/2010/06/07/microsoft-tweaks-windows-phone-marketplace-policies-for-the-bett/

애플의 독주, 구글의 비약, MS의 역전....  멋지지 않습니까?

아... 제가 말한건 기존 PMP, Navigation 등에 들어갔던 wince 였습니다.ㅎㅎ

wince 라이센스비가 단말기당 2만원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많은 단말기 생산 업체에서 그거 줄일려고 안드로이드를 적극 도입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에도 휴대폰,pda에 들어갔던 win mobile 은 win phone 7 등으로 계속 살아남을 것이라고 봅니다.

용량이 제법 크네요 ㅎㅎ

MS는 죽진 않을겁니다만 이번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안되면 역전하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모바일 사용하면서 이게 윈도였음 하는 생각이 많이 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닷넷으로 개발하는 환경이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비교하면 ㅎㅎ

MS가 $ 에 눈이 멀고, MS 딜러들 역시 $에 눈이 멀고...  가만이 있으면 벌어 다준 시대를 지났는듯 한데요..

MS를 보자면 구글과 전쟁에서 최근 왜 뒤쳐졌는지 아직도 갈피를 못잡는 듯 하네요..

MS.....  차라리 Windows Embedded Compact 7 단일 라이센싱 정책으로

$1  책정 하면 역전 가능하리라 봅니다.

MS가 모바일 분야에서도 마져 OS 자체를 돈벌이로 보는 1차원 적인 뷰를 버리지 않는 이유가 참으로 궁금할 따름 입니다.

내용을 봤는데요 이거 windows ce 7인데요 ㅋㅋ ce를 버리고 새로운것을 내보낸 것이 아니라 ce의 새버전이네요

windows ce6을 windows embedded 6으로 했다가 이젠 compact로 바꿨네요 ㅎㅎ